오늘의 영단어 - prudence : 신중, 세심, 사려, 분별우리는 자유 민주 체제보다 더 훌륭한 제도를 아직 갖지 못했다. 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제도라 하더라도 이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때에는 이 민주 제도처럼 취약한 제도도 또한 없는 것이다. -박정희 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 바라던 바를 이루어 득의 양양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tug of war : 줄다리기, 주도권싸움, 격전결혼이란 여러분의 모든 정신을 쏟아 넣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입센 수구문 차례 , 술자리에서 술잔을 돌릴 때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먼저 감을 우스개로 이르는 말. / 늙고 병들어서 세상을 떠나게 될 날이 가까워졌다는 뜻을 농조로 이르는 말. 깻묵에도 씨가 있다 , 없을 듯한 곳에도 혹 있을 수 있다는 말. / 세상에 완전 무결한 것은 없다는 말. 나이 차 미운 계집 없다 , 무엇이나 한창일 때는 다 좋게 보인다는 말. 자기 사고의 바탕을 바꿀 수 없는 사람은 현실문제도 바꿀 수 없으며, 결국 아무런 진보도 해낼 수 없다. -사타트 무릇 사람은 앞 일을 미리 판단할 수 없고, 바닷물은 말(斗)로써 그 양을 될 수가 없다. -강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