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미친 년이)먼저 지나간다 ,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한잖은 일로 하여 보람없이 되었을 때 이르는 말. Enough is as good as a feast. (배부름은 진수성찬이나 다름없다. = 부족하지 않으면 충분한지 알아라).우리들이 기도할 때 쏟는 정성만큼 삶에서도 그렇게 노력하지 않는다면 우리들의 기도가 천지신명에게 받아들여지도록 아무리 기도한들 그것은 헛수고에 그칠 뿐이다. -이솝 오늘의 영단어 - dissolve : 녹이다, 용해시키다, 해산하다: 녹다, 분리하다오늘의 영단어 - progressive : 진보적인, 혁신적인,전진하는오늘의 영단어 - swell : 부풀다, 팽창하다, 부풀리다, 팽창시키다: 팽창, 부풂오늘의 영단어 - overstay : 정해진 기간보다 더 머물다, 오래 머물다시간이란 야박스러운 주막 주인과 같다. 그는 나가는 손님에게는 가볍게 작별의 인사를 한다. 그리고 들어오는 손님에게는 호들갑을 떨며 달려가서 악수를 한다. 반길 때는 웃는 모습을 하고 헤어질 때는 한숨을 쉰다. -셰익스피어 오늘의 영단어 - dependency : 의존, 기댐, 의존도우리에게 닥치기 쉬운 위험은 너무 높은 목표를 잡아서 실패하는 것이 아니다. 목표를 너무 낮게 잡고 성공하는 것이다. - 미켈란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