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는 것도 상책(上策) 중의 상책이다. -손자병법 혼돈지덕( 混沌之德 ). 무위무책(無爲無策)의 덕. 남해(南海)의 신을 숙(숙)이라 하고 북해(北海)의 신을 홀(忽)이라 하고 중(中)의 신을 혼돈(混沌)이라 한다. 어느 때에 숙과 홀이 혼돈의 집에 놀러 왔다. 혼돈은 기뻐하여 이들을 성대히 대접했다. 숙과 홀은 그 고마움에 답례하기로 했다. 원래 혼돈은 눈도 코도 입도 없는 것이라, 이것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생각하고 사람처럼 구멍을 뚫어 주자고 해서 눈, 코, 입 등 아홉 개의 구멍을 뚫어 주었다. 그런즉 혼돈은 죽고 말았다. 그 이유는 눈도 코도 입도 아무 것도 없는 것이 혼돈이기 때문이다. 사람도 듣고, 보고, 말하고 이런 여러 가지를 하고 있으나 이것들을 모두 단절하고 혼돈, 즉 무위무책으로 있는 것이 최상이다. -장자 우리 모두는 선과 악을 행하는 놀라운 힘, 즉 성품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소리없이, 무의식적으로, 안 보이게 삶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가 가식적으로 꾸며 낼 수 없다. 이는 자기의 진정한 모습의 일관된 반영일 따름이다. -윌리엄 조지 조단(아일랜드 문학작가) 와신상담( 臥薪嘗膽 ). 오나라 왕 부차와 월나라 왕 구천(句踐)의 고사에서 나온 것으로 편치 아니한 섶에 누워 자며 쓴 쓸개를 맛본다는 뜻, 즉 원수를 갚거나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오랜 날을 괴로움을 참고 견디는 것. -사기 오늘의 영단어 - commit : 위임하다, 언명하다, 범하다, 약속하다오늘의 영단어 - stepdaughter : 의붓딸모든 속된 즐거움과 갈애(渴愛, 범부[凡夫]가 오욕[五慾]에 탐착함)와 망집(妄執, 망령된 고집)에 초연하고, 매사에 있어서 양극단에 흐르지 않는 사람을 위인이라 한다. -수타니파타 여자들은 흔히 남자의 코가 곧고 높은지, 눈이 큰지 작은지, 얼굴이 균형 잡혀 있는 얼굴인지 아닌지 등에 대해서보다 얼굴의 표정이나 몸짓 등 보디랭귀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나타내는데, 이런 태도는 여자들이 외모보다는 감정과 감정의 표현을 더 중시한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다. -이태희 오늘의 영단어 - profitably : 유익하게, 수익성 있게, 효과적으로오늘의 영단어 - outcast : 내쫓긴, 버림받은: 축출당한 사람, 버림받은 사람, 폐물